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양파 건강학.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예들에게 매일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된 노동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는데, 그만큼 양파에는 피로회복과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활용하기에 따라 채소가 되고, 약이 되고, 향미료가 되고, 살균제가 되는 등 다양한 용도와 효능을 가진 금쪽 같은 식품 양파.
하루 반 개씩 매일 먹으면 각종 암을 막아주고,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위장병, 피부병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 이밖에 만성피로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는 봄가을이 제철인데, 한 손에 들어봐서 무겁고 단단하며 황색 껍질이 짙고 잘 마른 것이 좋은 것이다. 싹이 나기 시작한 것은 피한다.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한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원활해지는 것.
* 건강 효과 2 *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양파를 가열하면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양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 건강 효과 3 *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양파의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혈당은 떨어트리지 않고 높은 혈당만 내려주면서 정상 혈당이 되면 작용을 멈추는 것이 특징.
유화프로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의 치료 효과도 뛰어나다.
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이 들어 있다.
* 건강 효과 4 * 간의 해독작용을 한다.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간장의 해독기능이 강화되면 임신 중독은 물론 약물중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변비에도 좋다.
술을 마실 때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B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 건강 효과 5 * 뛰어난 살균력을 갖고 있다.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준다.
이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의 똑똑한 활용법.
증상별 민간요법.
근육통에… 양파즙 파스.
운동이나 과다한 노동으로 팔다리 근육이 뭉쳤을 때 양파를 갈아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 파스처럼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즙에 무즙과 생강즙을 같은 비율로 섞어주면 더 좋다. 또한 등산이나 과격한 근육운동을 할 때 양파를 섭취하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어깨결림에… 양파즙 마사지.
어깨가 뻐근하면서 무겁고 통증이 있을 때 양파즙으로 마사지하면 시원하게 통증을 가라앉혀준다.
양파를 강판에 간 뒤 화장솜에 촉촉하게 적셔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때 생강즙과 된장을 같은 비율로 섞으면 더 효과가 있다.
신경통에… 생양파 섭취.
신경통이나 만성피로가 심하다면 매일 저녁 식사 때 생양파를 반개씩 먹는다. 정신 안정과 신진대사를 돕는 양파의 효능 때문에 신경통도 가라앉고 피로도 개운하게 풀린다.
생양파를 먹기 힘들다면 살짝 데쳐 먹어도 효과는 같다.
가래ㆍ기침에… 양파 냉찜질.
양파를 잘게 썰어서 가제 수건이나 면보에 싼 뒤 차갑게 해서 목에 냉찜질을 하면 가래와 기침에 효과가 있다. 양파 생즙과 물을 1:5의 비율로 섞어서 하루 두 번씩 가글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원형 탈모증에… 양파 생즙.
양파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낸 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두피부위나 원형 탈모 증상이 있는 부분에 마사지한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양파를 자주 먹으면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신혼부부에게 양파스프를 주는 이유..... 어르신들에게도 당연히 좋겠죠.
프랑스 호텔에서는 신혼부부에게 양파 스프를 제공한다.
양파의 정력 증진 효능 때문이다.
양파에는 퀘르세틴이 많고 마늘처럼 자극적인 냄새를 내는 알리인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들이 정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퀘르세틴은 육류에 들어 있는 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막고 혈액의 점도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양파가 당뇨병에 좋은 과학적인 근거.
그동안의 연구 결과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는 영국 오오가스테인 박사 연구진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인슐린이란 무엇인가?
위의 뒤쪽에 있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간장에서 여러 종류의 영양소로 만들어지는데 일단 고체로 저장되었다가 체세포에 공급될 때는 액체인 포도당으로 변해서 체세포에 공급된다. 이 때 인슐린은 불쏘시개와 같이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이때 만약 췌장이 약해져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 되면 포도당은 체세포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에 섞여서 배출 돼 버린다.
이것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이러한 당뇨병에 양파가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러 번 입원해도 못 고친 당뇨병을 하루에 양파 작은 것은 한 개, 큰 것은 반개를 먹고 큰 효과를 보았다는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양파의 대표적인 '비움' 효과란?
드디어 햇양파의 계절이 돌아왔다.
집집마다 양파장아찌를 담그거나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양파즙 건강법이 인터넷에 오르내릴 것이다.
다양한 영양 성분과 효능을 지닌 양파의 장점을 단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비움' 이다.
혈관 안에 쌓인 찌꺼기와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밖으로 내보내서 몸을 가볍고 젊게 만드는 것. 일상에서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고 예뻐지는 양파, 올봄에는 더 가까이 둘 일이다.
고구마 건강학.
노화방지, 암 예방, 면역력증강, 동맥경화 변비에 좋은 고구마.
1. 고구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최고의 항암식.
혈압 낮추고 다이어트에 좋아 구황(救荒) 작물 고구마가 건강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공익과학센터(CSPI)는 ‘최고의 음식 10’ (10 Best Foods) 첫 순위에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고구마를 올려놓았고, 이곳 제인 박사는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다면 주저 없이 감자보다 고구마를 선택하라고 권고 하겠다”고 말한다.
최근엔 ‘고구마 건강법’도 등장했다.
아침 일찍 100g의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면 각종 암을 예방하고 위염,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변비 등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2. 최고의 항암식품, 일본 도쿄 대 의과학연구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의 발암 억제 율은 최대 98.7%로 가지, 당근, 샐러리 등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 82종 중 1위였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과 대장암의 원인으로 보이는 담즙 노폐물, 콜레스테롤, 지방까지 흡착해서 체외로 배출시켰다.
항암 성분은 보랏빛 껍질에 함유돼 있는 베타카로틴.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영양소로, 피부나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조직의 세포가 딱딱하게 변질되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는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영양 팀 강은희 영양사는 “고구마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수 있다”며 “껍질 색이 진하고 속이 누런 고구마가 더 좋다”고 말했다.
3. 혈압을 낮춘다.
고구마는 콩, 토마토와 함께 칼륨(100g당 460㎎)이 많은 대표적인 채소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데,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고구마는 나트륨 과잉섭취국가(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 13g)인 한국인에게 더없이 좋은 식품이다.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ㆍ폐암 예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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