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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재미있는 항공상식

돌고레 2018. 12. 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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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서 제주까지 항공기 연료는 몇 드럼이나 쓸까?
  2. 조종사가 운전을 너무 못해요 !
  3. 항공권 가격은 왜 차이가 날까?(싸게 구입하는 방법)
  4. 이제 액체류를 가지고는 항공기에 탑승할 수 없군요
  5. 비행기 앞자리가 빈 경우에도 주지 않는 건 왜죠?
  6. 항공기가 번개를 맞아도 안전한 이유는?
  7. 짐(수하물)을 잃어버리지 않는 방법
  8. 항공기 좌석 중 좋은 자리는 어디?
  9. 여권/Passport에 대해 알아보자 (여권의 비밀)
  10. 항공기 짐은 어떻게 마지막 목적지까지 연결될까?
  11. 항공사와 여행사는 악어와 악어새?
  12. 항공권은 여행구간 순서대로 사용해야
  13. 항공기는 하루에 몇 시간 떠 있을까?
  14. (종이) 항공권 발권 시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15. 항공기 최고의 인기기종은?
  16. 비행기는 새(Bird, 鳥)가 무섭다
  17. 죽어도 떠야 한다 !! (항공기 이륙의 비밀)
  18. 연료, 버려야 산다 (항공기와 비상착륙)
  19. 마일리지 프로그램 (1) - 어디서 처음 만들었을까?
  20. 항공기는 다이어트와 전쟁 중
  21. 날씨가 나쁠 때 항공기는 무슨 기준으로 띄우나?
  22. 국내 항공사의 정시운항 능력은 어느정도 수준일까?
  23. 항공사가 왜 여권 검사하나?
  24. 항공여행 무료 수하물 부치는 방법
  25. 항공기 기장(機長)이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26.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항공기 기내 예절
  27. 안전한 항공여행, 상식적인 기내 수칙
  28. 공동운항편 이용 시, 체크 포인트
  29. 국내선 항공기는 뜨자마자 착륙을 준비한다?
  30. 항공기 기내가 조금 춥게 느껴지는 이유?
  31. 조종사 좌석마다 임자가 있다 !
  32. 조종사는 햇볕이 괴롭다 (선글래스의 유래)
  33. 항공기 폭파 장난전화, 이제 그만
  34. 공항은 24시간 운영되지 않는다?
  35. 이륙 시 항공기 꼬리부분, 활주로에 닿는 사고 연출
  36. 거대한 비행물체, 하이브리드 에어쉽
  37. 과거 위반사실로 자칫 입국 거부될 수도 (미국 출입국)
  38. 무릎조차 펴기 힘든 좌석 공간은 괴로워
  39. 기내 인터넷 이용 시 에티켓은?
  40. 항공기도 때로는 무임승차를 좋아해 ^^ (항공기와 제트기류)
  41. 기내에서 추울 때 따뜻한 항공여행 팁
  42. 엔진 하나만 가지고 안전할까? (ETOPS)
  43. 편안한 기내 여행을 위한 팁 몇가지
  44. 항공기는 스치기만 해도 사고 !! (Near Miss)
  45. 주의해야 할 항공권 상식 ① - 타 항공사 사용불가
  46. 기내에서 승객이 사망한다면?
  47. 조종사도 술 마시고 싶다?
  48. 혹시 의사 선생님 계시나요?
  49. 어린 아이들 데리고 항공여행 하는 법
  50. 비슷한 수하물 조심해야 분실 방지
  51. 분실 수하물의 종착지는? 폐기 처분?
  52. 맹인인도견은 애완동물이 아니다
  53. 항공기 좋은 좌석 먼저 확보하는 방법 10가지
  54. 휴대전화를 항공기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
  55. 내가 수하물 잃어버릴 확률은?
  56. 항공기에서 승무원들이 쉬는 장소는?
  57. 승객 탔다가 내리면 나머지 승객도 모두 내려야
  58. 저가 항공사는 어떤 특징? 선착순 탑승제?
  59. 민간 항공시장을 이끈 항공기 톱 10
  60. 저가 항공사 (라이언에어), 방심하면 비싼 요금 치루기 십상
  61. 여행 전문가가 조언하는 불만제기 10가지 팁
  62. 김포공항에 회항한 항공기, 승객은 기내에서 대기해야 하나?
  63. 공항에서 18년을 산 사나이
  64. 항공기 배경의 항공 영화 10선
  65. 가장 안전한 항공기 좌석은 통로
  66. 왜 항공사보다 여행사 티켓이 더 쌀까?
  67. 재미있는 무인 비행물체 10선
  68. 항공기 조종사도 초보 시절 이착륙 하고 싶어도 못해..
  69. 미국 공항, 매주 1만대 노트북 분실 (공항에서 소지품 분실 예방법)
  70. 세계 최장 비행시간 노선 7 선
  71. 항공여행 비용 절약 팁 몇가지
  72. 항공기, 4번 엔진부터 시동을 거는 이유
  73. 장거리 항공편에서 살아남기
  74. 어린이 승객 잃어버린 정신나간 항공사 (UM 서비스)
  75. 부자만 세계일주? 나도 저렴한 세계일주 항공여행 간다
  76. 여행 가방, 간단하게 싸기 (수하물 요금 예방?)
  77. 항공 수하물 안전하게 운송하는 몇가지 팁
  78. 기내식이 맛있는 항공사 10선
  79. 수하물 분실했을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80. B747 항공기 엔진은 몇개일까? 숨어있는 엔진 이야기
  81. 항공기 출발과 도착,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82. 항공시차 증후군(Jet Lag)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10가지
  83. 메이데이(Mayday)는 노동절이 아니라니깐!
  84. 높은 고지대 공항에선 비행기 날기 힘들다
  85. 좌석 없다더니, 공항에 나와보니 널널하네?
  86. 항공기 탑승, 옷 점잖게 입으면 좋은 이유 한가지
  87. 미국 무비자(No-Visa) 여행과 전자여행허가(ESTA) 절차는?
  88. 비행기 잘못 탔어요 ㅠ.ㅜ
  89. 락스? LAX? 공항 코드 이야기
  90. 비행기, 눈(Snow)을 꼭 치워야 하나?
  91. 가방(수하물) 하나 운송하는 데 원가는 얼마?
  92. 초대형 항공기 A380, 너무 조용해서 불만
  93. 슬롯(Slot)은 항공사 재산이다?
  94. 자격 부족해 착륙 못한 항공기 조종사?
  95. 기내 승객 폭력, 항공사 책임 있을까?
  96. 졸다가 목적지 공항 지나쳐 날아간 조종사
  97. 기내 휴대가방 크기는 좌석 사이즈 때문에 제한된다?
  98. 비행기 안에서 태어나면 국적은 어디?
  99. 수하물(짐)이 파손되는 이유는 집어 던지기 때문
  100. 연료 부족하게 실은 어처구니없는 항공기(연료는 얼만큼 실어?)
  101. 비행하는 항공기 문, 힘으로 열 수 있을까?
  102. 항공기, 후진할 수 있나요?
  103. 항공 마일리지 1마일은 얼마의 가치가 있나?
  104. 애완동물과 함께하는 항공여행, 알아두어야 할 점은?
  105. 혹시 당신은 항공 블랙리스트(No-Fly)가 아닌가?
  106. 장시간 비행기 타면 손발이 붓는 이유
  107. 항공여행 트러블 줄이는 몇가지 방법
  108. 수명 끝난 항공기, 폐기 처리는 어디서?
  109. 화산 터지면 비행기는 혼비백산 꽁무니 빼야~
  110. 조금이라도 더 싼 항공권 구하기 (동영상)
  111. 객실 사무장(Purser)과 지갑(Purse)과의 관계는?
  112. 항공기 사고에서 살아남는 방법(동영상)
  113. 항공기 타이어 가격과 착륙 후 열을 식혀야 하는 이유
  114. 3만 피트 상공에서 잠 잘 자는 방법
  115. 비자 있는데도 입국 거절되는 이유는?
  116. 부당한 입국 심사, 항의는 어떻게 해야?
  117. 세계 최초의 항공기 탑승객은 누구?
  118. 항공기 연료 아무데나 버려? (연료 덤핑 장면 현장 포착)
  119. 800명 넘는 승객, 탈출하는 데 얼마나 걸릴까?
  120. 항공 여행객에게 드리는 충고 10가지
  121. 전자담배, 무해? 그럼 비행기 안에서 피워도 되나?
  122. 승무원 제대로 괴롭히는 방법 7가지, 매너 지킵시다 ^^;;
  123. 항공기 한번 착륙에 소형 자동차 한대 값 빠져나가
  124. 최고의 음악 카페 바로가기

 

 

출처 : 아코디언 사랑 모임
글쓴이 : 오은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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