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더 즐거운 사랑의 기술
섹스는 행복한 운동
영국의 왹스 박사의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3회 이상 섹스를 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12년 정도 젊어 보인다고 한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진 ‘리얼 에이지’가 제시한 섹스와 수명과의 관계 조사에 따르면 일주일에 3~4회 섹스로 최고 8년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섹스를 할 때 성장호르몬과 옥시토신 엔도르핀이 분비돼 더 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섹스는 신이 내린 최상의 보약이고 예방의학이다. 그뿐인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통증 완화 효과도 있으며 자궁 질환 예방 효과와 우울증 치료, 노화 방지 효과까지 있다. 이렇게 좋은 섹스를 하지 않다니! 매일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운동을 열심히 하자. 부부의 행복은 친밀감, 열정, 섹스가 어우러져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당신의 섹스 습관은 어떤가요 당신은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를 다음의 질문을 통해서 체크해보라. 1부부싸움을 하면 각 방을 쓰거나, 화해할 때까지 섹스를 하지 않는다. 나쁜 습관 이러다가 평생 섹스를 안 하게 될 수도 있고, 섹스를 무기로 쓰게 된다. 섹스는 무기가 아니다. 2 내 위주로 섹스를 한다.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한다. 나쁜 습관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 그때는 행복할지 모르지만 파트너가 그대로 되돌려준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것을 통해서 보복을 당하게 된다. 파트너와 대화를 통해 그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만약 파트너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나타나면 가정은 풍전등화가 된다.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3 우리는 섹스 없이도 행복하다. 안 좋은 상태다 물론 섹스 없이도 살 수 있다. 그러려면 결혼을 하지 말거나 파트너를 자유롭게 해줘야 한다. 파트너에게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파트너도 섹스 없이 행복한지, 어떤 불만이 있는지 물어보고 말로 표현하지 않은 속내를 알아내야 한다. 대부분 둘 중 하나가 성욕이 없거나, 한쪽이 섹스를 싫어하거나, 안 된다고 해서 파트너에게 그것을 그대로 감당하게 해서는 안 된다. 메인 섹스가 안 되면 오럴 섹스나 마사지라도 해줘야 한다. 4 한 체위로 평생 한다. 나쁜 습관 재미가 있으면 밤을 새우며 하지만, 재미가 없으면 천장 보면서 벽지 타령 하게 된다. 부부가 하는 섹스가 형식적인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재미있게 하라. 오늘밤은 어떻게 재미있게 지낼 것인지 연구하라. 매일이 재미있을 것이고, 밤이 기다려질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한 명의 파트너와 평생을 산다. 한 명의 파트너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하는 대신, 그 사람과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지에 대해 연구해보자. 그러면 너무나 좋은 생각들이 쏟아질 것이다.
아는 만큼 짜릿한 실전 테크닉 실전 테크닉 2 ‘스타일 섹스’가 권태기를 극복한다
섹스는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으면 그 쾌감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럴 때 부부가 함께 모텔에 가서 마음껏 소리 지르며 섹스하면 도움이 된다. 대부분 모텔에서는 농도 짙은 영상물이 방영되는데 배우들이 하는 체위를 그대로 따라 해보는 것이다.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따라 해보자. 성기나 발가락 등이 더러울 것 같다는 선입견을 버리면 섹스의 질이 달라진다. 권태기에는 ‘깜짝쇼’가 필요하다. 다소 퇴폐적인 행위로 느껴진다 하더라도 한 번쯤 눈 딱 감고 시도해볼 만한 것들이 많다. 배우자를 아내나 남편이 아닌 ‘애인’으로 생각하는 것도 좋다. 아예 “당신은 오늘 내 애인이야”라고 말하고 섹스를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사람은 같은데 다른 사람과 색다른 섹스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더 흥분하게 되는 것이다. ‘비정상적인 섹스’라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의 일탈은 크게 문제 될 게 없다. 두 사람이 처음 섹스를 나눴던 장소에 찾아가 그 당시와 똑같은 방법으로 섹스를 해보는 방법도 있다. 첫 섹스 전후의 대화들은 대부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첫 키스를 나눴던 곳에 찾아가는 것도 좋다. 그때만큼은 연애할 때의 뜨겁던 순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섹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부부일수록 성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자신의 성감대나 요구사항을 직설적으로 상대에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에는 수다를 잘 떨다가도 섹스할 때는 입을 꾹 다무는 주부들이 적지 않다. 좀 쑥스럽다면 자신의 손으로 성감대를 가리키며 “좀 더 가볍고 천천히 터치해줘”라고 주문하라. 그런 말 자체가 섹스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양념 역할을 한다.
실전 테크닉 3 신음 없는 섹스는 오아시스 없는 사막
맘에 드는 여자와 성적인 접촉을 시도할 때 입술에 앞서 귓불을 살짝 어루만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귀는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성감대 중 하나인 것이다. 귀를 직접 어루만지는 것 외에 상대방의 신음 소리를 통해 자극을 받기도 한다. 여성들이 신음 소리를 내며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자들은 또 다른 절정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섹스할 때 간혹 아내가 거짓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한 것처럼 신음 소리를 내 허탈감을 느끼는 남편들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신음 소리를 냄으로써 여성 스스로 오르가슴에 한발 다가설 뿐만 아니라 남성의 흥분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권태기에 이른 부부들의 침실은 조용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섹스할 때 신음 소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성행위를 하는 동안 매우 다양한 소리를 내는데 이는 서로의 벽을 없애고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천차만별인 여성의 신음 소리는 남성으로 하여금 ‘내가 이 여성을 만족시켜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게 하며 섹스에 더 몰입하도록 만든다. 상대방의 신음 소리를 높여주는 주요 성감대가 어딘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일단 눈꺼풀은 자극에 민감해 살짝 키스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눈꺼풀과 관자놀이를 입과 혀로 간질이듯 자극하면 흥분도가 높아져 신음 소리를 이끌어낼 수 있다. 귀가 민감한 성감대라는 게 널리 알려진 반면 귀 아래 목선이 성감대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귓불 못지않게 자극에 민감한 목선 부분을 손가락이나 혀로 살짝 만져주면 신음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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