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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슴 아픈 사진

돌고레 2016. 11. 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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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십니까?"

 

이름 모를 월남전 참전 국군의 모자엔 "순아 보고싶다" "큰애기" 라고 아내와 자식을 간절히 그리워하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약 5000여명이 공산주의에 맞써 월남에서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현재 정부는 월남전 사진에 나온 장병들을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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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무 보고 싶구나"

 

전쟁으로 죽은 병사의 어머니가 아들의 묘비를 감싸고 오열하고 있다

전쟁으로 잃은 자식은 평생 어머니의 가슴에 못박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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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여........ 전우여!"

 

월남전 당시에 헬기속 시체가방엔 죽은 병사가 있고 죽은 병사의 전우가 슬프게 울고 있다

많은 미국인의 젊은이들이 포로로 잡혀 갖은 고문으로 외롭게 월남에서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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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만세! 국군 만세!"

 

미군의 네이버팜 폭탄 공격에 얼굴에 전치 화상을 입은 조선의 여인네들

인민군이 올땐 "인민군 만세!" 를 외쳤고 국군이 올땐 "국군 만세!"를 외친 이념이 뭔줄 모르는 조선의 여인네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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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북한군이 함흥을 거쳐 퇴각시 많은 양민들을 학살했다 전쟁중 약10만명의 양민과 국군들이 학살되었다

선한 조선인들은 반동분자라는 이유로 재판없이 꼬챙이로 찔러 죽어갔고 반대로 빨갱이라는 이유로도 생매장 당했다

"전쟁중엔 인권은 폭격속의 먼지처럼 사라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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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우리 국군의 유해를 발굴해 내면서 총알이 박힌 찢어진 수통을 발견했다

거긴엔 아직까지 물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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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결혼식......."

 

이라크 전쟁시 해군장병이었던 젊은이가 자살폭탄의 공격을 받고 얼굴이 녹아 내렸다

재대후 그는 흉측한 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기 죽기 보다 싫었지만

그녀는 쾌차히 결혼을 승낙했다 하지만 그녀와 그에게는 가장 슬픈 결혼식이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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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야 힘내! 제발 살아다오......."

 

미국의 크게 불이난 곳에 소방관이 벌거벗은 한 아이를 구조했다 그는 즉시 인공호흡을 했으며

아기를 병원에 즉시 호송했지만 아이는 영영 살아돌아오지 못했다(플리처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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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릉 일어나세요......."

 

중국에 의식을 잃은 한 여자가 의식을 잃은채로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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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야 천천히 가다오....."

 

다리가 없는 한노인이 손자의 자전거를 의지해 어렵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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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

 

이번에 난 지진으로 어머니와 딸아이가 묻혀 있다

어머니는 딸아이를 구할려는 감싸앉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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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우리 아이들......"

 

중국에 지진으로 학교가 무녀지면서 불쌍한 우리 아이들이..... 빛도 못보고 하늘나라로 영영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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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여정" (퓰리처수상)

 

미국에 한아이가 치명적인 암에 걸려서 조혈모세포 수술을 받고 나서 환하게 웃고 있다

조혈모세포 수술은 참으로 힘든 수술이었으나 그 아이에겐 살기위한 몸부림이자 마지막 희망이었다 

어머니의 극진한 모살핌에 불구하고 하지만 아이는 암을 극복하지 못하며 일년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났다

 

http://blog.naver.com/3byuno?Redirect=Log&logNo=43550210 (여기로 가시면 가슴 뭉클한 장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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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게 제발 "

 

전신주에 작업을 하다 감전이 된 동료를 인공호흡을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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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한손은 있어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퓰리처수상)

 

이라크 폭격이 있는 당시 이라크 한아이가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사진이 보도된 후 미국에서 이라크전쟁의 참상을 알게된 미국시민들의 반항을 일으킨다

이후 한손으로 그림을 그렸고 미국내 전시회를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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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밤은 마지막이에요 잘가요 내 사랑"(퓰리처수상)

 

이라크 전쟁으로 죽은 병사의 관에 아내가 하룻밤을 같이 자고 있다

그와의 하룻밤은 영영 마지막이 되어 버렸다

 

 

이제 마지막 사진입니다 여기까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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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치마 너무 좋아요"

 

백혈병으로 이제 얼마 안남은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는 한 여자아이가 엄마가 사준 분홍치마를 입고 좋아서 어쩔할 바 모르고 콩딱콩딱 뛰고 있다

엄마는 좋아하는 아이를 뒤로한체 돌아서서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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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  한개 부탁드립니다..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석 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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