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던 60~70년대 생활상!
이자료는 1960년대~70년대 자료들입니다
60년대 가난에서부터 벗어나고자 새마을 사업으로 이어지기까지의
모습과,기타 자료들을 통해서 당시의 모습을 엿보실 수 가 있습니다
편견없이 편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해운대전경/당시만 해도 비만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마패/말 숫자에따라 암행어사의 계급을 나타냈습니다
한강 나루터/봄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봄나물을 다듬고 있네요
당시에는 켐페인도 많이 벌였지요" 년말 연시를 조용히 보내자!
근검 절약 켐페인
여름이면 법정 전염병이 많이 나돌아 예방 주시를 맞는 모습입니다
대중교통이 열악하여 출근 시간이면 버스타기 전쟁을 벌이곤 했답니다
시내버스 안내양이 힘겹게 승객을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새마을 사업이 한창입니다
놀이터가 부족한터라 어린이 교통사고도 많이 나곤했지요
새마을 사업으로 이런 형태의 마을 공동 우물이 많이 생겨났지요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국국의날 기년 행사에 참가한 향토 예비군입니다
서울의 놀이 공원이라고는 동물원 정도가 인기 절정이었습니다
벌거숭이들이 멱감는 모습입니다 당시는 팬티입고 멱감으면 오히려 이상했지요 ㅎㅎ
놀이공간이 부족하여 철길이 놀이터로서는 최고였습니다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교련복입고 국토 순례도 많이 하였답니다
위험한 놀이 공간입니다 놀 수 있는 공간 부족으로.....
고속터미널의 모습입니다,검소한 옷차림과 오래된 고속버스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철길이에 사람들 통행이 많았지요 , 어린이 놀이터 이기도 하고요
비옷이없어 벼짚으로 우의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시골에서 서울로~서울로 이때 소개소도 많이 생겨났답니다
양수기가 귀하뎐 시절이라 가뭄이들면 수작업으로 밤새워 논에 물을 퍼대곤 했답니다
여름철 도심에는 냉차 장사들이 길목마다 자리잡고 손님을 유혹했지요,
불량식품 또한 많았습니다
가뭄에 학생들까지 참여하여 물을 길어다 논에 대곤했습니다
홍수가 나면 양수시설 부족으로 온동네 물난리를 겪고....
말그데로 물난리죠
당시에는 장마철이면 의례 물난리를 겼어야 했습니다
참으로 힘겹던 시절이었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온천지가 물바다입니다
매년 되풀이되는 수재민들의 모습입니다,이불 호청으로 텐트를 만들고...
우마차를 타고 나들이 하는모습입니다
굴피집/산골에서는 보춤나무 껍질을 벗겨서 지붕을 덮곤했습니다
가옥을 짖는 모습입니다
싸리나무로 발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자연과 더불어 야외 미술시간입니다
기차타고 수항여행 신 바람났지요 문론 형편이 어려워 못가는 아이들도 많았지요
산골 아이들, 서울도심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하철도 타보고....
겨울철 학교 점심시간이면 당번 언니들이 따끈한 물을 가져다 주곤했지요
남해안으로 기억됩니다
소먹이로가서 소싸움도 시키고 멱감던 시절 향수에 젖어 듭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학교마다 유적지 찾아다니며 환경정리 많이들 했지요
새마을 사업에도 많이 참여하고.....
학교마다 아침조회 시간이면 국민체 부터 시작 하였지요
장날 장터 구경중입니다
소풍가서 보물찾기하고 씨름도 하고 이기면 공책한권. ^^*
운동회 날이면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어우러저 온동네가 하루 종일 잔치를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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