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넌센스

[스크랩] 유능한 부녀 회원

돌고레 2016. 12. 27. 19:36

유능한 부녀 회원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서
알수가 없었다,

혹시나
내신랑인가 싶어,


첫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보며,


"어....
울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네,,,"(헉)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지퍼속의
거시기를 쳐다 보더니,
하는말...


*
*
*
*
*
*
*
*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그려,,,

─━☆클릭

☆─━  

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  한개 부탁드립니다..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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