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뿐 美女 유머
"즐겁게....웃으며 "
남녀관계와 꽃에 대한 비교 연구 보고서 1. 꽃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2. 꽃을 꺾었으면 책임져야 한다.
3. 책임지지 못하면 버리지 말아야 한다. 4. 버렸으면 짓밟지는 말아야 한다. 5. 짓밟았으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옛날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산 길을 걷고 있었지요. 초행길이라 길을 헤매다보니 어느덧 뉘엇뉘엇 해가 저물어 버렸습니다.
고부는 겁도 나고 마음이 급해져서 발걸음을 서둘러 하룻밤 묵고 갈 인가라도 없나 찾으며 무작정 걸었요.
며느리가 마침내 불빛 하나를 발견? 가까이 가보니 그것은 주막이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물었습니다. "아가 근데 저 집 초입에 걸려있는 등에 쓰여있는 글자는 무슨 글자냐?" 며느리가 보니 그건 주막임을 알리는 술 酒 자였습니다.
지엄한 양반댁 안주인으로 차마 술 酒 자를 입에 담을 순 없다고 생각한 며느리가 대답했지요.
"어머니 저 글자는 아버님께서 생전에 가장 좋아하시던 것의 이름이옵니다."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아가야...... 그럼 저것이 "ㅅ십"이란 한문글자냐? "
연령대별 아줌마들의 대답 한 아저씨가 술집에서 “진달래(진짜 달래면 줄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줌마들의 대답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20대 : 택시(택도 없다 시발 넘아) 30대 : 물안개(물론 안되지 개자식아)
40대 : 소주(소문 안내면 주지…) 50대 : 양주(양껏 주지) 60대 : 물안개(물 안나와도 개안타면…) 바로 누워
그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차마 가슴이 작다는 얘기를 못하는 거였다. 가슴이 작아 고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갈 때까지 비밀로 했다.
드디어 첫날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가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드디어 신랑이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를 쓰다듬다 그녀의 가슴에서 손이 멈췄다.
그러더니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어둠 속에서 신랑이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있어?』 돼지고기
맹구와 맹순이가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고 있었다. 그 때 마침 레스토랑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듣고 있던 맹순이가 물었다. "어머! 이것 무슨 곡이예요?" 그러자 맹구가 자신있게 조금은 짜증스런 투로 말했다.
"응! 뭐긴 뭐야 돼지고기지"
[세상에 없는 것 3가지]
1. 많은 월급 2. 좋은 상사 3. 예쁜 마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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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뿐 美女 유머 "즐겁게....웃으며 " 남녀관계와 꽃에 대한 비교 연구 보고서
1. 꽃은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2. 꽃을 꺾었으면 책임져야 한다. 3. 책임지지 못하면 버리지 말아야 한다. 4. 버렸으면 짓밟지는 말아야 한다. 5. 짓밟았으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옛날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산 길을 걷고 있었지요. 초행길이라 길을 헤매다보니 어느덧 뉘엇뉘엇 해가 저물어 버렸습니다. 고부는 겁도 나고 마음이 급해져서 발걸음을 서둘러 하룻밤 묵고 갈 인가라도 없나 찾으며 무작정 걸었요. 며느리가 마침내 불빛 하나를 발견? 가까이 가보니 그것은 주막이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물었습니다. "아가 근데 저 집 초입에 걸려있는 등에 쓰여있는 글자는 무슨 글자냐?" 며느리가 보니 그건 주막임을 알리는 술 酒 자였습니다. 지엄한 양반댁 안주인으로 차마 술 酒 자를 입에 담을 순 없다고 생각한 며느리가 대답했지요. "어머니 저 글자는 아버님께서 생전에 가장 좋아하시던 것의 이름이옵니다."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아가야...... 그럼 저것이 "ㅅ십"이란 한문글자냐? "
연령대별 아줌마들의 대답 한 아저씨가 술집에서 “진달래(진짜 달래면 줄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줌마들의 대답은 연령대별로 다르다. 20대 : 택시(택도 없다 시발 넘아) 30대 : 물안개(물론 안되지 개자식아) 40대 : 소주(소문 안내면 주지…) 50대 : 양주(양껏 주지) 60대 : 물안개(물 안나와도 개안타면…) 바로 누워 그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차마 가슴이 작다는 얘기를 못하는 거였다. 가슴이 작아 고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갈 때까지 비밀로 했다.
드디어 첫날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가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드디어 신랑이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를 쓰다듬다 그녀의 가슴에서 손이 멈췄다.
그러더니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어둠 속에서 신랑이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있어?』 돼지고기
맹구와 맹순이가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고 있었다. 그 때 마침 레스토랑에서 틀어주는 음악을 듣고 있던 맹순이가 물었다. "어머! 이것 무슨 곡이예요?" 그러자 맹구가 자신있게 조금은 짜증스런 투로 말했다.
"응! 뭐긴 뭐야 돼지고기지" [세상에 없는 것 3가지] 1. 많은 월급 2. 좋은 상사 3. 예쁜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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