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는 잘 모르지만 배경이 너무 멋져서...
-이 아가씨 핫팬츠가 왜 이런감유?
-이 넘의 사슴이 왜 이런대유? 이 놈도 숫놈인감?
-이 아가씨 차타고가다 얼마나 급했으면 이렇게까지..!!
-이 여학생들 자는 것도 한마디로 예술이지요?
-이건 또 어케 된건지... 원...
-하여간 자는 것도 가지가지구먼유~
-이 아가씨는 남자화장실에서 또 왜 이러남유?
-이 아기씨는 참다못해 아예 다리가 꽈배기가 되었구먼유~
(에구머니나~ 허벅지 뒷쪽에 맑그란 육수가 줄~줄~ 흐르고 있구먼이라우~^^)
-이 아가씬 완전히 한 수 떠 드넹~!! (에구구~ 보송보송한 헤어보인당^^)
-백호(白虎)가 오랫만에 만났다고 포옹해주고 있나봐요^^
-점잖은 아가씨가 백주대로에서 이건 또 뭐꼬?
-앞차에 보이는 뽀하얀 저건 또 뭡네까..??
-더위 먹은 차가 주제 파악도 못하고 짝짓기 할려고 하나봐요~^^
-남자화장실에 줄줄이 서서 볼 일 보는 저사람들은 남잡네까? 여잡네까?
-그 녀석 참 대범(?)하고 기특한 녀석이구먼유~^^
-세상이 개판으로 돌아가다 보니 개들도 이젠 사교춤을 추는군요.
-이런 간판을 보고도 식사하러 가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만원권으로 장식한 어느 학생의 책상
-때는 바야흐로 모텔 삼국시대로구나~!!
-투명인간의 잠자는 모습
-신기(神技)에 가까운 담배연기의 마술
-바둑을 두다보면 이런 모양도 나오나보죠?
-잠자는 데 있어선 달인의 경지에 이른 고수들...
-이런 슈퍼우먼과 같이 살면 끝내주겠군요..^^
그런데 이런 근육질의 여성과 섹스를 하다가 온몸에 힘을 갑자기 꽉 줘버리면 터져버리지 않을까요?
-신발 밧고 다이빙했는데도 아주 얌전히도 엎드려 있는 거 같죠?
-하여간 크나 작으나 빠는 걸 밝히는 건 똑 같혀..^^
-고거이 조각이 흉칙스럽게 생겼구먼유~ 무시버~!!
(이거 선물해주면 좋아라 할 분도 계실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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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도대체 뭐 하는 곳? 애기도 자동으로 대량산산하는 것은 설마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