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학

[스크랩] 잠자기전 물을 마시고 자면 눈 건강에 특효

돌고레 2018. 10.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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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갑자기 눈이 빡빡해진다면?


    동근 양성기


    [질문]


    오늘 눈이 충혈 되고 빡빡해요.

    왜 그럴까요?


    [답변]


    평상시 아무렇지도 않은 눈이 그렇게 되는 현상은

    호흡기를 통해서 들어간 가스가

    자궁이나 유방의 나쁜 가스들이

    그 출구인 눈으로 빠지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남녀 공히 사용되는 말로

    이를 오래 방치하면 남성들은 유두가

    만지지 못할 정도로 아프게 되고

    유두와 유륜의 색도 거무스르하게 변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그리고 헬스클럽 등에 다녀와서

    그곳에 환기부재로 공중에 떠다니는 나쁜 가스를

    많이 마시고 오실 때 그렇습니다.


    그러나 걱정은 마세요.

    자고 일어나면 좋아지니까요.

    세포들이 훌륭하게 청소를 깔끔하게 해 놓을 겁니다.

    잠시 지나가는 현상으로 빨리 씻고 쉬라는 신호이니까요.


    잠자기 전 물을 마시면

    콩나물에 물을 주고 잠을 자듯이

    세포가 노폐물을 청소해주고

    콩나물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성큼 자라있고


    새벽에 일어나 소변보고 다시 물마시고

    잠을 자는 것이 결국 피로를 풀고

    그 전날 문제가 있던 것을 해소하고 일어나

    새로운 아침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맑고 투명한 아침이 기다리는 이유는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이며

    눈이 빡빡해지는 것도 뇌에 신호를 보내어

    오늘 그곳에서 무리를 하셨다고 시그널을 주는 것입니다.


    눈이 빡빡할 때는 세수를 자주 하여주시고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얼른 잠자리에 들던지

    시간이 잠자기 어중간하면 눈을 감고

    잠시 누워있으면 최고의 건강법입니다. 


    할 수 없이 꼭 가야하는 장소라면

    수시로 바깥바람을 쏘이고

    물을 많이 마셔주시면

    그러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들이 모여서 누적이 된다면

    눈가의 주름이 나날이 늘어갈 것이며

    그 해소법을 잘 지킨다면 눈가의 주름은 사라지겠지요.


    결국 화장품으로 가리려고 한다면

    더 많은 눈의 피로가 몰려오고

    눈가의 피부로 잘 빼내려면 될 수 있는 한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안약을 눈에 집어넣는다면

    설상가상이라고 아시지요.

    결국 유방이나 생식기의 노폐물이

    더욱 더 눈가의 주름을 자극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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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코디언 사랑 모임
    글쓴이 : 염소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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